우리는 가족입니다

내가 작아지고 예수님이 커질 때

주일예배 : 오전 11시

평일저녁기도회 : 오늘(24일)과 내일(25일)은 개인 기도로 대신합니다(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장안로 62번길 14

7. 가족방/영감있는 글 106

요한 아른트의 <진정한 기독교>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은 당당하고 위대하고 부요하신 그리스도를 원할 뿐, 가난하고 겸손하고 멸시받으신 그리스도를 따르고 고백하고 영접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겸손으로 우리의 교만이 죽어야 하고 그리스도의 가난으로 우리의 탐심은 죽어야 하며 죽음의 혹독한 고난으로 우리의 정욕이 죽어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향한 모욕으로 우리의 명예가 죽어야 하고 그리스도의 고난으로 우리의 분노가 죽어야 합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 중에서

선교사란 하나님의 영이 다음의 깨달음을 허락하시는 자들입니다."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전6:19). "나는 내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말하는 것은영적 성장에 있어서 높은 위치에 이른 것입니다. 현실적인 소요가운데서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진정한 삶의 특징은 완전한 하나님의 주권 앞에마음을 다해 자신을 비우고 다른 분께 맡기는 것입니다.그분은 다름 아닌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중략) 나는 부모님께 속하기를 더 원하고배우자 또는 자신에게 속하기를 더 원할 수 있습니다. 그때 주께서는 "너는 내 제자가 될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구원받지 못한다는 뜻이 아니라'주님의 것'이 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주님께서는 제자들을그분의 소유로 만드셨습니다. 진정한 선교의 비밀은"나는 그분의 것이라..

<주님은 나의 최고봉> 중에서

주님의 목적은 사람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주님과 정확하게 같게 만드는 것입니다.하나님의 아들의 특징은 자신을 소모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면 우리가 무엇을 얻는 것이 아니라,주님께서 우리를 통해 가장 귀한 것을 부으시는 것입니다. 곧 하나님께서 우리를 아름답고 좋은 포도로 만드시는 것이 아니라우리를 통해 포도즙을 짜내시는 것입니다. (중략) "나를 믿는 자는 ...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이 믿는 자를 통해 흐르는 생수의 강으로 인해수없이 많은 다른 사람의 생명들이 끊임없이 새로워질 것입니다. 지금은 생명을 깨뜨릴 시간입니다.자기 만족을 추구하는 욕구를 멈추고모든 것을 주를 위해 쏟아부을 때입니다. 주님은 "누가 주님을 위해 이 일을 할까"라고 묻고 계십니다. (9월 ..

<팀 켈러의 설교> 중에서

29-30쪽"바울에게는 항상 하나의 주제만 있었으니, 바로 예수다. 성경 어디를 펼치더라도, 예수가 중심 주제였다. 심지어 주제의 구성 요소도 완전히 우리에게 일임된 것은 아니다. 설교자는 예수에 관해 성경 본문 자체가 말하는 주제들과 요지들을 제시해야 한다. 다시 말해, 설교자는 예수에게 ‘스스로를 제한시켜야’한다는 말이다.” 31쪽“바울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듣는 이의 마음의 기초를 완전히 뜯어고치는 것이다. 바울은 사람들이 근본적으로 사랑하고, 소망하고, 믿음을 두는 대상을 변화시키기를 원했다. 그런데 이 변화는 인간적인 재간에서 나와서는 안 되며, 오직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고전2:4)에서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32쪽바울 : “그의 직무는 운동장의 조명처럼, 스스로를 비추는 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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