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켈러의 설교> 중에서
29-30쪽"바울에게는 항상 하나의 주제만 있었으니, 바로 예수다. 성경 어디를 펼치더라도, 예수가 중심 주제였다. 심지어 주제의 구성 요소도 완전히 우리에게 일임된 것은 아니다. 설교자는 예수에 관해 성경 본문 자체가 말하는 주제들과 요지들을 제시해야 한다. 다시 말해, 설교자는 예수에게 ‘스스로를 제한시켜야’한다는 말이다.” 31쪽“바울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듣는 이의 마음의 기초를 완전히 뜯어고치는 것이다. 바울은 사람들이 근본적으로 사랑하고, 소망하고, 믿음을 두는 대상을 변화시키기를 원했다. 그런데 이 변화는 인간적인 재간에서 나와서는 안 되며, 오직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고전2:4)에서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32쪽바울 : “그의 직무는 운동장의 조명처럼, 스스로를 비추는 게 아니라..